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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어넷,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AI 분석 지능으로 내부 위협 탐지 고도화”
2026.03.12


엑스큐어넷. 사진=엑스큐어넷

AI 기반 정보유출 탐지 솔루션 전문기업인 엑스큐어넷(대표이사 김정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도입이 필요한 수요기업이 공급기업의 AI 솔루션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정부가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을 통해 엑스큐어넷은 자사의 지능형 AI 솔루션인 'EMASS AI 및 EMASS AI PLUS'를 도입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 및 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솔루션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엑스큐어넷은 이미 'EMASS AI'와 'EMASS AI PLUS'를 통해 보안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AI가 정상적인 사용자 활동 패턴을 학습하고, 학습되지 않은 비정상 패턴이 발생할 경우 복원 오차가 증가하는 특성을 활용하여 이상행위를 탐지한다. 정상 데이터 기반 학습 구조를 사용하므로 사전 라벨링 없이도 적용이 가능하며 조직 환경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모델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는 내부자에 의한 데이터 유출이나 권한 오남용 등을 갈수록 지능화되는 내부 위협을 선제적으로 방어하는 게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는 최적의 대안이 될 전망이다.

김정필 엑스큐어넷 대표이사는 “자사의 EMASS AI와 EMASS AI PLUS는 단순한 보안 제품을 넘어, 수만 건의 데이터 속에서 위협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지능형 분석 엔진'이다”며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엑스큐어넷의 검증된 AI 기능을 활용해 내부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엑스큐어넷은 자사의 솔루션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을 위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컨설팅은 물론, 실제 솔루션 구축과 안정화 단계까지 문제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쳐 밀착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기사 출처: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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